[헤럴드POP=김현민 기자]최고의 연인

MBC 드라마 '최고의 연인'의 60회가 방송되어 관심을 받고 있다.

2일, 오후 방송에서 김유미(강세란 역)는 강민경(한아름 역)이 맡긴 원단을 작업하고 있는 담당자에 돈을 건네면서 일을 멈추라고 지시했다.

사진:최고의연인
사진:최고의연인

강민경의 원단은 작업이 중단되어 재봉질이 더 필요했다. 강민경은 이를 확인하고 자신이 어떻게든 해보려 했지만 '바늘 트라우마'가 발목을 잡았다.

강민경 대신 강태오가 그의 원단 작업을 도왔고, 두 사람의 협력으로 절반 정도 남은 원단 작업이 재개되었다.

한편, 변정수는 경합 심사위원 홍 실장에게 "한아름은 인턴이니 정식 디자이너는 이르다. 무조건 강세란을 뽑아라."라고 명령했다.

책임 디자이너는 김유미로 낙점되어 있었다. 홍 실장은 심사를 그만두려 하였고, 곽희성은 실장의 이야기를 듣고 "내가 알아서 하겠다"라고 전했다.

급하게 재봉질을 마친 강민경은 경합 시간에 임박해서야 급하게 작업물을 가지고 들어왔다. 강민경은 간신히 지각을 면하고 작업물 PT를 하게 되었다. 강민경은 스판이 혼방된 면 소재로 활동성을 살린 옷을 소개했고, 곽희성은 "단품만으로도 상품이 되겠다"면서 칭찬했다. 이어 곽희성은 세 명의 심사위원 이외에 회사 사람들을 평가에 참여시키는 직권을 내세웠다.

공개 투표까지 합산한 경합 결과는 다음 61회에서 밝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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