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치즈인더트랩'
'치즈인더트랩'이 종영된 후, 백인호 역을 맡은 배우 서강준이 종영 소감을 자신의 개인 SNS에 전해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과거 배우 서강준의 외모 망언이 다시금 재조명 되고 있다. 서강준은 지난해 9월 열린 영화 '뷰티인사이드' 제작보고회에서 "이성에게 인기가 많은 이유가 얼굴 때문이라고 생각하느냐"라는 질문에 바로 "아니다"라고 부정해 눈길을 끌었다.
그 이유인 즉슨 "나에게 관심을 보이는 분들은 외모 때문이 아닌 다른 매력을 느끼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운을 뗀 것. 이에 "자고 일어났을 때 다른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 적 있느냐"라는 질문에도 "있다. 23년 동안 이 얼굴로 살면 가끔 지루할 때가 있다. 한번 다른 사람으로 살아보고 싶긴 하다"고 망언을 덧붙여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서강준은 2일 새벽 자신의 SNS를 통해 "치즈인더트랩 마지막 방송까지 모두 끝났습니다. 그동안 함께 촬영한 감독님과 작가님, 제작진, 많은 스텝분들 4개월 동안 너무나 고생 많으셨고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어요, 팬들에게도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종영 소감을 전해 주목을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