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태양의 후예’

‘태양의 후예’ 송중기가 송혜교의 손을 잡고 자신의 피를 뽑았다.

2일 방송된 KBS2 새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는 강모연(송혜교 분)이 유시진(송중기 분)의 장난에 복수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대원들의 피를 뽑고 있던 모연은 지나가던 시진에게 “대장님 부터 먼저 피 뽑을게요”라고 말했다.

사진 : 태양의 후예
사진 : 태양의 후예

이어 모연은 “이상하네, 왜 핏줄이 안 잡히지”라며 주사바늘을 여러번 찔러 시진을 당황하게 했다.

시진이 “아!”라며 비명을 지르자 모연은 "아직 안찔렀거든요“라며 대원들 앞에서 시진의 망신을 줬다.

이에 시진은 “장교는 항상 실탄이 들어 있는 총을 휴대합니다”라며 경고했고, 강모연은 “아, 그래요. 그럼 쏘던가”라며 받아쳤다.

이에 시진은 “어제 장난친 거 때문에 아직 화가 안 풀린거면”이라고 말했고, 모연은 “저 그런 사람 아니에요”라고 말했다.

모연의 장난에 시진은 모연의 손을 잡고 자신의 팔에 직접 바늘을 꽂으며 “여기입니다”라고 말해 모연을 당황하게 했다.

모연이 당황스러워하자 시진은 “뭐 해요, 피 담아야죠”라며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인기리에 방송중인 ‘태양의 후예’는 사랑과 성공을 꿈꾸는 젊은 군인과 의사들을 통해 삶의 가치를 담아낼 블록버스터급 휴먼 멜로 드라마로, 매주 수, 목 밤 10시 KBS2 TV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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