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차은호 기자]마리와나
'마리와 나'에서 강호동의 색다른 면모가 눈길을 끈다.
2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마리와 나'에서는 방송인 강호동, 배우 심형탁 김민재, 가수 은지원 서인국, 그룹 아이콘의 김진환 비아이 등 8인이 펫시터로 변신해 동물들을 돌보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강호동은 갸또를 돌보며 하루를 보내며 평소 강호동과는 완전히 다른 다정다감하고 세심한 모습을 보여 주목받았다.
특히 이날 밤이 되자 강호동은 갸또를 잘 재우기 위해 말수를 줄이는가 하면 조용한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런 강호동의 노력이 통했던 것인가.
이윽고 갸또는 자신의 집에서 안심하며 편안한 모습으로 잠이 들었다.
이에 강호동은 갸또가 잠든 것을 확인하고 나서야 자신 역시 잠자리에 들어 보는 이들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특히 다음날 날이 밝자 강호동은 눈을 뜨자마자 갸또를 부르며 찾아 훈훈한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강호동은 주방에서 손을 씻은 후 손으로 눈꼽을 떼고 얼굴을 치며 세수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치 고양이 세수같았기 때문이다.
이후 강호동은 갸또가 곁으로 다가오자 즉시 장난감으로 갸또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강호동 안의 섬세함, 진정한 펫시터로 거듭난 모습이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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