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양혜숙 기자]라디오스타

천의 얼굴, 배우 이세영이 화려한 입담을 뽐내 화제다.

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배우 이세영이 출연, 첫 공중파 예능 출연임에도 불구하고 화끈한 입담을 뽐냈다.

사진 :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사진 :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이날, 이세영은 tvN '응답하라 1988'에 함께 출연한 류준열과 닮은 꼴로, 류준열 역시 처음 만났을 때 이를 인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MC들이 ‘이수만’과 ‘홍록기’를 닮았다고 하자 “김고은 씨와 박소담 씨 닮았다는 얘기를 많이 듣는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이세영은 ‘유해진, 류승범, 류준열, 박재범, 비투비의 서은광’까지 닮았다고 고백했다. 이세영은 연예인에 이어 만화 속 캐릭터와 닮았다고 밝혀졌다. 만화 ‘괴짜 가족’의 진 엄마와 싱크로율 100%를 자랑했다.

결국 이세영과 닮은 꼴 연예인의 사진이 공개됐다. 마치 쌍둥이처럼 닮은 모습에 규현은 누가 이세영인지 헷갈려했다. 이세영은 특수한 분장 없이 있는 그대로 따라한 거라고 고백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류준열을 흉내낼 때는 가발을 쓰고 입술만 발랐다. 유해진을 흉내낼 때도 화장없이 모자만 눌러썼을 뿐임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싱크로율을 선보였다. 이에 이세영은 이들의 성대모사까지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다양한 얼굴로 변신 가능한 천의 얼굴, 이세영의 매력에 모두가 푹 빠질 수밖에 없었다.

한편, 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배우 이세영과 이이경, 동현배 외에도 걸그룹 트와이스 나연이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내 관심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