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박근희 기자]어쩌다 어른

O tvN '어쩌다 어른' 정주리가 남편이 속옷을 아무 곳에나 던져둔다고 폭로했다.

3일 방송된 O tvN '어쩌다 어른'에는 속옷을 아무 데나 두는 아내가 고민이라는 사연이 도착했다.

이 사연을 들은 정주리는 "우리 남편이 이 사연을 쓴 줄 알았다. 나도 속옷을 아무 데나 던져 둔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정주리는 "그런데 나 뿐만 아니라 남편도 똑같다."라며 웃었다.

정주리는 "남편의 속옷이 식탁에 있다. 나는 그렇지는 않다. 막 벗기보다는 주로 화장실 문고리 같은 곳에 둔다"라고 자신을 변호했다.

사진: O tvN '어쩌다 어른'
사진: O tvN '어쩌다 어른'

이를 들은 김일중 아나운서는 신혼은 그런 거냐며 놀라움을 참지 못했다. 이어서 정주리는 남편의 집이 잘 사는 편이라고 말해 부러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정주리는 "송아지가 11마리 태어날 예정이다" 라고 말했고, 이어서 "수십 마리의 소를 기르고 계신다"고 말하며 거만한 표정을 보이며 재미를 줬다.

한편 O tvN ‘어쩌다 어른’은 매주 목요일 오후 4시와 저녁 8시 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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