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박근희 기자] 어쩌다 어른
O tvN '어쩌다 어른' 레이양이 술 마시고 펑펑 울었던 적이 있다며 본인의 주사에 대해 고백했다. 3일 방송된 O tvN '어쩌다 어른'에는 정주리, 변우민, 남재현 의사, 레이양이 패널로 참여해 이해할 수 없는 버릇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를 나눴다.
이에 레이양은 "나는 주사가 없는 줄 알았다. 그런데 이번에 주사를 알게 됐다."며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레이양은 "연초에 친구랑 술을 마셨는데 나는 기억이 아예 안 나는데 친구 말에 의하면 내가 2시간동안 계속해서 울었다더라."라며 본인의 주사를 고백했다. 또한 레이양은 "난 그런 사람이 아니야"라고 소리를 쳤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고, 이어 심각하게 "그 얘기를 듣고 금주하기로 했다"며 다짐을 밝혔다.
한편 김일중은 이해할 수 없는 버릇으로 "정수리 냄새 맡기"를 언급하며 "그래서 아이를 안을 때도 맡는다"며 본인의 특이한 버릇을 고백했다.
한편 O tvN ‘어쩌다 어른’은 매주 목요일 오후 4시와 저녁 8시 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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