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지 기자]'내일도 승리'

‘내일도 승리’ 한진희가 자신의 병을 숨겼다.

3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내일도 승리'(연출 정지인, 극본 홍승희)에서는 자신의 병을 숨기는 서동천(한진희)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윤태희(손성윤)은 나홍주(송원근)과 서동그룹 회사 복도에서 부딪쳤다.

사진 : MBC '내일도 승리'
사진 : MBC '내일도 승리'

나홍주는 의심을 가득 품고 “니가 여기 왠일이야”라고 물었고, 윤태희는 “나 회장님 주치의야”라고 말했다. 이에 나홍주는 “너 일부러 회장님한테 접근한거 아니냐”라고 화냈고, 윤태희는 억울하다는 듯 “그런말이 어딨어. 진짜로 주치의라서 온거야”라고 해명했다.

마음이 누그러진 나홍주는 “그럼 혹시 회장님 아픈데 있는거야?”라고 물었고, 당황한 윤태희는 “아니야. 그런일 없어. 그냥 몸상태 체크하러 온거야”라고 말했다.

이후 서동천 회장의 방으로 들어온 윤태희는 “앞에서 아드님 봤다. 정말로 병 숨기실 거냐”라고 물었다. 이에 서동천은 한숨을 내쉬며 “좋은 일 앞두고 걱정시키고 싶지 않다. 나중에 내가 알아서 말할테니 지금은 말하지 말아라”라고 부탁했다.

한편, 이날 한진희는 박복순(이주실)을 만나러 나홍주의 집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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