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차은호 기자]김종인 야권통합
총선을 40 여일 남기고 야권 구도가 요동치고 있는 형국이다.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대위 대표는 국민의 당에게 야권 통합 동참을 제안다.
문재인 대표 체제에 반발해 더민주를 탈당한 만큼 문 전 대표가 물러난 지금은 당시의 명분이 없어진 거 아니냐고 단합을 설득했다.
이에 안철수 국민의당 공동대표는 불쾌감을 드러냈다.
그러나 김종인 대표는 안 대표가 정치를 너무 쉽게 생각한다며 지적했다
반면 천정배 공동대표는 진의를 알아보겠다며 여운을 남기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총선에서 야권연대 후보는 수도권 17곳에서 근소하게 승리한바 있다.
새누리당은 야당의 고질적 불륜정치, 총선 때마다 나오는 망령이 살아났다고 비판하고 나섰다.
막판까지 후보단일화 등 각종 형태의 야권연대 움직임은 계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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