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지 기자] '경칩'인 5일 전국에 비가 내린다.

밤사이 전국적으로 봄을 예고하는 비가 내린 가운데, 오늘 하루는 전국이 흐리고 계속해서 비가 내릴 예정이다.

비는 아침까지 소강상태를 보이지만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다. 특히 오후부터 밤사이 중부내륙과 일부 남부내륙에는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으니 안전사고와 시설물관리에 주의해야 한다.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에는 80mm 이상 그 밖의 전국에도 20에서 60mm 가량의 많은 비가 예상된다.

이와함께 안개도 유의해야 한다. 오전 내내 서해안과 충청이남 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어서 가시거리가 추풍령의 경우 140m, 부여 170m, 거창 260m를 기록했다.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운전자들은 안전 운전에 유의해야 한다.

사진 : TV조선
사진 : TV조선

비는 6일 아침까지 내릴 예정이며, 그 이후로는 올봄 첫 황사가 찾아올 예정이다. 6일은 전국적으로 짙은 황사가 예상되므로 외출시 마스크를 꼭 착용하는 것이 좋겠다.

한편, 오늘 낮은 포근할 예정이다. 현재 서울 11.3도, 인천 12.6도, 수원 11.7도, 춘천 5.7도, 강릉 4.7도, 청주 10.2도, 대전 8.6도, 전주 12.7도, 광주 14.3도, 제주 18.4도, 대구 7.7도, 부산 10.9도, 울산 8.8도, 창원 10.3도 등으로 봄 기온을 보이고 있다. 다음 주 중반까지는 평년기온을 웃돌것으로 전망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