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세영 기자]'오마이베이비' 라희와 라율이 엄마 슈와 함께 어린이집 예행 연습에 나섰다.
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오마이베이비'에서는 라희와 라율의 어린이집 예행 수업이 그려졌다.
이날 라율은 "언니 이거 먹어"라며 울고있는 언니를 달래주었고 "언니가 먹기 싫은가봐"라며 엄마가 사라진 뒤 담담한 행동을 보여 관심을 모았다.
앞서 슈는 라희 라율과 함께 어린이집 자체 시뮬레이션을 하며 학교 놀이를 선보였다. 일일 선생님으로 변신한 슈는 라희와 라율을 향해 인사 방법을 비롯해 스스로 자기소개를 할 수 있도록 지도했다.
라희와 라율이는 "저는 임라율이에요"라고 본인을 소개했고 직접 이름표 스티커에 이름을 쓰며 진지하게 어린이집 예행 연습에 참여했다.
또한 한글을 제대로 아직 익히지 못한 라희와 라율이는 다른 그림을 그리는 듯한 '한글 재창조'법으로 웃음을 자아냈고 직접 쓴 글씨를 수저통에 붙여 자신들의 물건에 이름표를 표시했다.
3교시에는 종이 자르기 수업이 이어졌고 라희는 정확히 선을 따라 가위질을 하며 도형을 잘라냈다. 하지만 라율이는 설렁설렁한 가위질로 라희와는 다른 모양의 종이를 오려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SBS 예능 프로그램 '오마이베이비'는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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