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꾸준히 늘고 있는 질병 중 하나가 바로 족부와 관련된 질병이다.

족부는 자그마치 26개나 되는 뼈와 뼈를 연결하는 인대로 이루어져 있다.

그만큼 다양한 질환이 있는데, 우리가 족부 또는 발목에 통증이 있을 때 정확한 원인을 찾아서 치료해야 다른 2차 질환을 막을 수 있다.

sbs cn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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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 한 예로 부주상골증후군이란 복사뼈 밑 2cm에 위치한 뼈(부주상골)에 통증이 생기는 질환으로 발 안쪽이 튀어나오면서 통증이 유발하는 증상이다.

우리 몸의 발목뼈 중에서 주상골이라는 뼈가 있고 바로 옆에는 보통 뼈가 없어야 하는데 10명중 1명꼴로 부주상골이라는 작은 뼈가 있다. 그래서 뼈가 튀어나와 보이고, 튀어나온 것 때문에 아프고 뼈에 붙어있는 힘줄이 여러 가지 손상을 받으면서 통증을 유발하게 된다.

맨 처음에 통증이 생겼을 경우 깁스나 약물치료로 치료할 수 있겠고, 통증이 자주 반복된다면 뼈를 제거하고 힘줄을 원래 자리에 꿰매주는 수술이 필요하다.

발은 하루 종일 우리 몸 전체 60~70kg을 항상 지탱하고 있기 때문에 고맙고 소중한 존재다. 그렇지만 아프면 아픈 대로 다치면 다친 대로, 저리면 저린 대로 그런가 하고 지나치는 경우가 많아서 항상 피곤하고 지쳐있다고 볼 수 있다. 하루 한 번 정도는 자신의 발을 들여다보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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