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날씨가 많이 풀리면서 여기저기서 봄을 알리는 꽃소식이 들려오고 있다.

맨 먼저 봄축제는 광양에서 시작된다.

3월 18일부터 27일까지 광양 매화축제가 열린다.

다음 날 3월 19일에는 제주 서귀포에서 유채꽃 걷기 대회가 열린다.

같은 날 3월 19일 경남 양산에 있는 원동면에서는 원동매화축제가 시작돼 이틀 동안 계속된다.

yt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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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같은 날인 3월 19일부터 27일까지 산수유 축제가 열린다.

3월 19일에 축제 시작이 많다.

조금 북쪽에 위치한 경북 의성 산수유 축제는 한참 뒤인 3월 26일에 시작해서 4월 3일까지 계속된다.

4월로 넘어가면 붉은 진달래 축제가 시작된다.

맨 먼저 전라남도 여수 영취산 진달래축제가 4월 1일에 시작된다.

이때 경기도 이천에서는 산수유축제가 열린다.

4월 1일부터 3일까지 이천백사 산수유축제가 열린다.

벚꽃으로 유명한 진행 군항제는 일단 4월 1일부터 10일까지의 일정으로 잡혀 있다.

화개장터 벚꽃축제는 4월 1일부터 3일까지 일정으로 일단 잡혀 있다.

다만 벚꽃 개화 시기는 날씨에 따라 영향을 크게 받기 때문에 피크, 그러니까 만개 시기는 이달 중순쯤 발표되는 추가 예보를 참고하시면 되겠다.

4월 중순이 되면 인천 강화에 있는 고려산 진달래 축제가 시작된다. 4월 12일부터 26일까지 열린다.

4월 16일부터 5월 8일까지는 충남 태안에서 튤립꽃축제가 열린다.

마지막으로 4월 29일부터는 고양 국제꽃박람회가 시작된다.

경기도 고양 호수공원 일대에서 벌어지는데 5월 15일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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