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지 기자] ‘사람이 좋다’ 뉴욕커들이 임상아의 가방에 대해 극찬했다.

5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패션 디자이너로 변신한 가수 임상아가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이날 임상아는 패션 디자이너로서 지키는 기준, 삶의 기준에 대한 자신의 소신을 밝혔다.

그는 "저는 패션 디자이너로, 또 가정에서 지키는 기준들이 조금 높은 것 같다"며 "그렇기 때문에 나를 좀 몰아 넣는 것이 있다"라고 털어놨다.

특히 그의 사무실에서 일하는 직원은 "대표님은 박력 있으시고 스마트하다. 특히 그중에서도 마감지키는 것을 가장 중시한다.저희는 마감시간에 맞춰서 일을하고 목표가 없으면 일을하지 않아요"라고 그의 성격에 대해 설명했다.

사진 : MBC '사람이 좋다'
사진 : MBC '사람이 좋다'

또한 이날 임상아는 틈날때마다 유수 디자이너의 디자이너들의 옷을 판매하는 편집숍에 들러 자신의 가방 판매량과 다른 디자이너들의 가방을 비교하면서 사업가로서의 면모를 놓치지 않았다.

편집샵 매니저는 임상아의 가방에 대해 "임상아의 가방은 독특하고 실용적이다.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그녀의 가방은 신인 초짜시절, 보수적인 패션업계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며 높은 가격에도 판매할 물량이 모자라는 등 신드롬을 일으키기도 했다.

한편 ‘사람이 좋다’는 각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온 스타들의 인생스토리, 그들의 소중한 가치와 철학을 조명한다. 매주 토요일 오전 8시 55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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