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하연이 서경, 순희와 마주쳤다.
8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아름다운 당신'에서 하연이 서경, 순희와 마주쳤고 이내 속을 긁는 말을 아무렇게나 내뱉었다.
서동(김규선)은 신혼여행을 다녀와 정리된 옥탑방을 보며 엄마 영선(정애리)의 손길이 닿은 것을 좋아했다. 그리고는 냉장고 문을 열었는데 밑반찬이 정갈하게 정리되어 있는 모습에 그만 눈물을 터트리고 말았다. 승기(여의주)는 서동을 안으며 "우리가 앞으로 효도하면 되잖아"라며 우는 서동을 달랬다.
서경(이소연)은 진형(강은탁)과 만나 나눴던 이야기를 떠올리며 심난해했다.
서경은 성준(서도영)에게 전화해 벽지를 고르고 있다 말했고, 성준은 저녁에 만나자며 전화를 끊었다. 순희(반효정)는 서경에게 같이 가보고 싶은 데가 있다며 서경과 외출에 나섰다.
순희는 서경과 가구점에 들러 마음에 드는 것이 있다면 고르라 했고, 서경은 너무 비싸 보인다며 부담스러워했다. 순희는 마음에 드는 것이 있다면 결혼 선물을 할 거라며 서경을 챙겼다.
그때 마침 하연(문희경)이 서경에게 아는 척을 안 하냐며 따지고 들었고, "니 얼굴 보니 상당히 불쾌하구나. 우리 진형이랑 혼담 오갈 땐 싸구려만 갖고 오려하더니 이런 곳엔 웬일이니"라며 날카롭게 굴었다. 이에 순희는 자기가 데려왔다 말했고, 하연은 서경의 아픈 곳을 찌르며 순희의 속을 긁으려 했지만, 순희는 그런 하연에게 일침을 날렸다.
한편, mbc 일일드라마 '아름다운 당신'은 매일 월요일~금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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