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순희와 윤재가 데이트를 즐겼다.
8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아름다운 당신'에서 순희와 윤재가 함께 시집을 읽는 등의 데이트를 즐겼다.
순희(반효정)와 윤재(박근형)가 서점에서 책을 고르며 데이트했다.
두 사람은 각자 앉아 고른 시집을 꺼내 들어 읽어내려갔고, 순희는 윤재에게 시를 읽어줬다. 윤재는 순희의 목소리를 들으며 행복한 듯 미소 지었다.
그리고 순희가 먼저 버스에 올라타 윤재와 인사를 건넸고, 윤재는 순희가 가는 버스를 바라보고 있었다.
순희는 윤재와 만나 하루를 보냈다 말했고, 성준(서도영)은 순희에게 "윤재씨"라고 부르는 게 어떻겠냐 제안했다. 순희는 "선생님한테는 내가 학부형이란 기억은 없고 옛날 여학생 때의 기억만 있으니까 그러신 거겠지"라 말했고, 성준은 윤재에게 부탁을 해보겠다 말했다.
서동(김규선)과 승기(여의주)가 신혼여행을 마치고 돌아와 윤재와 영선(정애리)에게 인사를 올렸다. 윤재는 두 사람에게 한 몸처럼 뛰어야 할 거라면서 덕담을 건넸다.
한편, mbc 일일드라마 '아름다운 당신'은 매일 월요일~금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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