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출연한 방송인 겸 작가인 사유리가 최근 발매한 에스에이집 '눈물을 닦고'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3월 9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는 방송인 겸 작가인 사유리가 일일 일본어 강사로서 일본어 표현을 가르쳐주는 코너에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DJ 김신영은 게스트 사유리에게 "눈물이 많은 편이냐"고 물으면서 사유리의 에스에이집 제목이 “눈물을 닦고”에 대해 언급했다.
특히 이 책 제목에 대해 김신영은 "제목을 이렇게 지은 이유가 뭐냐"고 물었고, 이에 사유리는 “출판사측에서 그게 좋다고 하더라”며 내숭없이 솔직하게 고백한 것. 이어 사유리는 "원래 제목은 '내가 뭔데' 였다. 근데 좀 건방진 느낌이 있더더라"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그녀는 “난 많이 우는 편."이라며 "광고만 봐도 울고. 애 안고 있는 엄마만 봐도 울 정도로 눈물이 많다‘며 남다른 감성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는 매주 정오부터 14시까지 방송하는 인기 라디오 장수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