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개그우먼 김숙과 송은이가 모바일 방송국 'VIVO TV'를 론칭해서 만든 '나는 급스타다'에서 김숙이 영화배우 황정민을 만나는 모습이 1인칭 드라마 시점으로 전개되어 시청자들에게 또 한번 웃음을 선사했다.
이번 영상에서 김숙은 휴식시간을 이용해 뮤지컬 공연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고, 특히 자신의 격려가 동료 배우들에게 큰 힘이 될것이라고 착각해 주연 배우 대기실을 찾은 것. 대기실에서 김숙을 기다리고 있던 배우는 바로 2천만 흥행을 몰고온 주역 배우 '황정민'이었다.
첫 만남에서 김숙은 어색한 공기를 참지 못하고 선뜻 다가가지 못하고 있던 찰나, 황정민이 먼저 김숙에게 입을 열었다. 황정민의 첫마디는 바로 "누구세요?". 이 말에 김숙은 겉으로는 어색만 미소를 띄우며 웃어보였으나 속으로는 자존심을 상해하는 모습이 비춰 좌중을 폭소케 했다.
한편, VIVO TV의 첫 번째 콘텐츠로 소개 된 드라마 '나는 급스타다' 프로그램은 데뷔 이래 최고의 전성기를 맞고 있는 김숙이 단독 주연으로 나서고 있으며 특히 이 영상은 송은이가 제작을 맡게 되어 더욱 팬들에게 화제를 몰고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