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한밤의 TV연예’에 에이미의 폭행 사건이 보도됐다.
9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미국에서 폭행사건에 휘말린 에이미 사건이 공개됐다.
에이미는 미국에 거주하는 지인 집에서 머물 던 중 지인의 아내 허씨와 몸싸움을 벌여 경찰이 출동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와 관련해 에이미는 "부부싸움을 말리다가 맞았다. 정말 너무 억울하다. 세상에 태어나 처음 맞아봤다"고 밝히며 증거 사진을 제작진에게 보내왔다.
반면 허씨의 입장은 달랐다. 그는 "2층에서 샤워하고 나온 남편과 말다툼을 하고 있었는데 그때 에이미가 올라왔다. 남편이 벗고 있는 상태였다. 그래서 우리 공간에 왜 올라왔느냐며 밀쳤다"고 주장했다. 이어 허씨가 “에이미는 약물에 항상 취해 있어 무서웠다”고 밝힌 데 대해 에이미는 “한국에서 그런 일이 있는 것을 알고 공격하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에이미는 지인의 집에 머물게 된 계기에 대해 "허씨가 유명한 셰프다. 중국 요리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할 예정이었다"고 밝혔고, 허씨는 "곧 중국으로 갈거니까 20일만 있게 해주자는 거였지만 날짜가 미뤄지더라"고 주장했다
한편, 윤도현과 장예원이 진행하는 ‘한밤의 TV연예’는 화제가 되는 한 주간의 연예소식을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프로로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10분 SBS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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