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전국 날씨에 관심이 모아졌다.

목요일인 10일 전국적으로 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밤새 복사냉각이 일어나는 데다가 한기도 약간 추가로 내려오기 때문이다.

10일 최저 기온은 서울 영하 4도, 전주 영하 3도 등으로 9일보다 1도에서 5도 가량 내려갈 것으로 예측됐으며 파주는 영하 7도 선까지 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낮기온 또한 서울 4도로 대부분 지방에서 5도 안팎일 것으로 예측됐다.

사진 : MBC
사진 : MBC

이번 꽃샘 추위는 14일인 일요일부터 점차 풀릴 것으로 알려졌다.

강원도 간선지방에는 9일 하루 동안에만 24cm 안팎의 많은 눈이 내렸는데 앞으로 영동과 경북 북부 동해안 지방을 중심으로 2cm에서 7cm가량의 눈이 더 내리다가 10일 오전 중에는 대부분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꽃샘추위로 인해 감기예방에도 관심이 모아진 가운데 감기 예방에 좋은 음식이 눈길을 끈다.

브로콜리에는 레몬의 2배 이상의 비타민c가 들어있어 감기예방에 좋은 음식으로 손꼽힌다.

부추는 피로 회복에 좋은 비타민b1이 많이 들어 있으며 피로회복에 도움이 되고 체력도 좋아진다.

도라지에는 기침을 앉히는 사포닌 성분이 풍부해 가래 해소에 효과적이다. 또한 열이 나고 한기가 들 때 먹으면 좋다.

미나리에는 비타민과 칼슘, 인, 무기질 등이 풍부한 식품으로 해독작용이 탁월하며, 기관지와 폐를 보호하고 가래를 삭이는 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