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박근희 기자] '라디오 스타' 김성은이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몸매 1위로 나나를 꼽았다.

9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기획 조희진/ 연출 황교진)에서는 치열한 예능 전쟁터 속에서 순수하게 얼굴만으로 주목 받은 5인방 우현-김태진-황의준-김성은-나나가 출연하는 '얼굴전쟁' 특집이 펼쳐졌다.

이 날 김성은은 짧은 샤워시간에도 멤버들의 몸매까지 다 스캔했다고 전했다.

이어 김성은은 몸매 1위로 나나를 꼽았다. 수증기 사이로 보이는 비율이 아주 좋았다고 전한 김성은은, 다리도 너무 길고 뒷모습이 아주 예쁘다고 말했다.

김성은과 나나는 170cm, 52kg으로 키랑 몸무게가 똑같다고 언급하며 “그럼에도 나나씨랑 저는 비율이 달라서 나나씨 몸매만 화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고, 이에 나나는 “아니에요, 언니도 몸매가 진짜 좋아요”라고 칭찬했다.

사진: MBC '라디오스타'
사진: MBC '라디오스타'

이를 지켜보던 MC들은 “둘이 짜고 나온 거 아니냐”고 말했다. 앞서 김성은은 가스를 배출하지 못해서 변비에 걸린 진짜사나이 여군멤버들에 대해 언급했고, 본인이 제일 먼저 방귀를 텄다고 털털하게 대답했다.

가스를 내보내지 못해 괴로워하는 동기들을 위해 가스가 잘 나오는 자세를 직접 전수했다고 전한 김성은은 덕분에 똥꼬가 열려 가스가 잘 나왔다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했다.

한편 ‘라디오 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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