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김서라가 하희라 집을 찾아 정찬을 내놓으라고 말했다.

9일, 오후 7시 15분부터 MBC '최고의 연인'이 방송되었으며 오미연(장복남 역)은 정찬이 없는 집에서 행패를 부렸다. 그는 이아현과 김서라 앞에서 "우리 아들 데리고 와"라고 소리질렀다.

오늘 방송에서 김서라는 자신이 준비한 음식도 내팽개치는 오미연에게 "그렇게 하세요"라고 말하면서 안주인 역할에 힘들어했다. 이어 김서라는 정찬이 하희라(나보배 역)의 집에 가 있다고 생각해 조안의 집까지 찾아갔다.

사진: 최고의 연인
사진: 최고의 연인

김서라는 조안의 집에 무작정 들어가 하희라에게 호통을 쳤다. 그는 "규찬 씨 어디에 숨겼냐?"라고 물었다. 그런 김서라의 행태에 하희라는 어이 없어 했다.

하희라는 "나 영광 아빠한테 미련 없어. 내가 이 나이에 왜 다시 쑥대밭 같은 그 집에 들어가겠니"라고 말하면서 지난 시간을 후회했다. 그런 하희라에게 김서라는 "조강지처가 남편 찾는 것은 당연하다."라고 말하면서 정찬을 다시 탐내지 말라고 경고했다.

김서라는 또 정찬이 하희라를 여전히 잡겠다고 해도, 정찬이 하희라를 계속 좋아한다고 해도 자신은 정찬을 잡을 것이라고 소리쳤다. 이 말을 들은 하희라는 알아서 하라는 듯 김서라와 정찬 집안을 귀찮아 했다.

그때 정찬은 길거리를 배회하고 있었다. 김서라가 집을 나선 뒤, 혼자 남은 하희라는 "그런데 이 사람은 어딜 간거야"라고 말하면서 남편의 행방을 궁금해 했다. 다음 화인 66회에서는 정찬과 하희라가 오해를 풀고 다시 부부로 만날 수 있을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최고의연인(최창욱 최준배 연출 / 서현주 극본)'은 일일 오후 7시 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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