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양혜숙 기자] 가수 솔비가 새 싱글 ‘블랙스완’을 발매, 아트테이너로서 힘찬 날갯짓을 시작한다. 솔비는 11일 오후 새 싱글 ‘블랙스완’의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펼친다.

‘블랙스완’은 지난 9월 전시회 ‘Trace’에서 선보였던 ‘공상’과 이어지는 셀프 콜라보레이션 시리즈의 일환으로, 서로 다른 두개의 자아인 권지안과 솔비가 협업하여 새로운 형태의 예술을 선보인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음악과 미술을 함께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작품으로 기대를 모았다.

사진  : 솔비 인스타그램
사진 : 솔비 인스타그램

솔비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활동을 시작하며 지인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솔비는 “모든 혼자 할 수 있는 건 없죠. 나를 믿어주고 용기 낼 수 있게 해준 나의 사람들. 감사해요. 최선으로만 보답하지 않고 고기 쏠게요.”라며 작업을 도와준 지인들을 하나하나 나열했다.

이어 “뮤직비디오 촬영 날 추운날씨에도 보조출연 해주셨던 학생들에게도 감사함 전해요.”라며 작업을 도와준 이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솔비와 지인들이 카메라를 향해 환히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솔비는 11일 새 싱글 ‘블랙스완’을 발매, 쇼케이스 개최와 함께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