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양혜숙 기자] ‘라디오스타’ 나나가 연애할 때 모든 걸 오픈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9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얼굴 전쟁’ 특집으로 우현, 김태진, 황의준, 김성은, 나나가 출연했다.

이날, 김성은은 MBC '진짜사나이' 촬영 중 전우들의 방귀를 책임졌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낯선 환경에서 고생하는 전우들을 위해 방귀가 트이는 요가 자세를 전수, 변비 탈출을 도왔다고 고백했다.

사진 :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사진 :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이어 “나나는 제가 방귀를 뀌면 ‘쓰~흡’하면서 먹는 리액션을 해줘요. 그럼 저는 덜 민망한 거죠.”라며 나나를 칭찬했다.

나나는 MBC '진짜사나이'를 통해 방귀와 트림을 모두 공개하며 털털한 모습을 보인 바 있다.

이에 MC들이 ‘방송에서 방귀와 트림을 공개했는데 주변 반응이 어땠냐.’고 묻자 나나는 “개인적인 팬분들은 실망하는 분들도 있으시더라고요.”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연애할 때도 신경 안쓰냐’라고 묻자 “저는 모든 걸 다 오픈해요.”라고 시원하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시청률 7.8%(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고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