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전원책 변호사가 새누리당의 공천면접 방식을 비난했다.

10일 방송된 JTBC ‘썰전’에는 4월 공천을 앞두고 치러진 새누리당의 공천면접 방식에 불만을 토로하는 전원책 변호사의 모습이 그려졌다.

MC김구라는 “새누리당이 어수산하다”며 열띤 공천 경쟁이 오가고있는 새누리당의 현 상황에 대해 언급했다.

사진 : JTBC ‘썰전’ 방송 캡처
사진 : JTBC ‘썰전’ 방송 캡처

이에 전원책 변호사는 역성을 내며 “시정잡배들 만도 못하다”고 다소 격앙된 모습을 보였다. MC김구라와 유시민 작가는 기업면접이나 대학면접에서 보듯 명찰을 달고 인사를 하는 의원들의 모습을 언급했다.

전원책 변호사는 이에 김무성 대표를 가리켜 “명색이 대한민국의 제 1당의 대표가 공천 관리위원장 앞에서 차렷 경례하고 이게 뭐하는 짓이냐”고 지적했다.

유시민 작가 역시 “그래서 그런지 김무성 대표 지지율이 많이 떨어졌더라”며 문재인 전 대표와의 지지율을 비교했다.

전원책 변호사는 새누리당 공천 면접 방식에 대해 “우리가 아닌 건 아니라고 말할 줄 알아야 한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이날 ‘썰전’에는 야권통합에 대해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의 입장차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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