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양혜숙 기자] ‘내 마음의 꽃비’ 지은성이 학생모임 중 경찰이 들이닥쳐 도망치게 됐다.
11일 방송된 KBS TV소설 ‘내 마음의 꽃비’ 10회에서는 박선호(지은성)가 경찰에 쫓기게 되자 이강욱(이창욱)의 방으로 도망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선호는 아침 일찍 등교해 서클 모임에 참여하고 있었다. 아침 일찍 경찰서장의 전화를 받게 된 박민규(김명수)는 선호가 지하 서클 활동을 계속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통보받고 분노했다.
화가 난 박민규는 선호의 방을 뒤졌고, 그 곳에서 전단지를 발견했다. 이에 강욱에게 선호를 찾아오라고 지시했지만 찾지 못했다.
친구들과 함께 모임을 진행하던 선호는 경찰이 들이닥치자 창문으로 뛰어내렸고, 도망친 후 강욱의 방에 숨어들었다. 이에 강욱이 선호를 나무라며 집으로 돌아가라 했지만 “아버지 벼르고 계실 거야. 당분간 여기 있겠다.”며 도움을 요청했다.
한편, KBS TV소설 ‘내 마음의 꽃비’는 다른 사람의 삶을 통째로 빼앗은 여자와 그로 인해 완전히 다른 삶을 살아가게 된 자식 세대의 꿈과 사랑, 그리고 용서와 화해에 관한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매주 월~금요일 오전 9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