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양혜숙 기자] 배우 안재현이 구혜선과 열애사실을 공식으로 인정한 가운데, 과거 그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안재현은 과거 KBS '해피투게더'에 지진희, 구혜선, 광희, 설현과 함께 ‘화성인’ 특집으로 출연한 바 있다.
이날 유재석이 ‘안재현 씨는 요리 중독이냐’고 묻자 안재현은 “요즘은 일 아니면 집이다. 집에 있는 시간이 많다 보니까 집에서 맛있는 걸 해먹는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사람들이 음식을 먹을 때 기분 좋은 표정이 좋다. 예전에는 옷을 봤다면 지금은 요리 도구를 본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요즘은 접시 같은 게 예뻐 보인다. 얼마 전에 엄마와 백화점에 쇼핑을 가서 접시만 봤다.”라며 요리에 대한 관심이 많아졌다고 덧붙였다.
이에 ‘혹시 장가가고 싶은 거 아니냐’고 물었더니 안재현은 “그런 것 같아요.”라며 수줍게 대답했다.
한편, 배우 안재현과 구혜선은 2015년 방송된 KBS 드라마 ‘블러드’에서 호흡을 맞춘 이후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