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친노의 좌장격인 6선의 이해찬 의원을 공천에서 탈락시켰다.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끝까지 고심한 것으로 알려진 친노 좌장, 이해찬 의원의 지역 세종시는 전략공천으로 결정되면서 사실상 컷오프가 확정됐다.

5선의 이미경, 초선의 정호준 의원의 지역구 서울 은평갑과 서울 중구성동구도 전략공천을 요청하기로 하면서 모두 3명이 추가로 공천에서 배제됐는데요. 이로써 더민주의 현역의원 탈락자는 21명으로 늘었니다.

연합뉴스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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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갑에서는 서영교 의원이, 경기 안산상록갑은 전해철 의원이 각각 단수추천으로 공천이 확정됐고 광주 서구의 박혜자 의원과 경기 부천 원미갑의 설훈 의원은 경선에 붙이기로 했다.

오늘 발표로 더민주는 현역 의원 전원의 공천 심사를 마무리했는데, 국민의당 김한길 의원의 지역구인 서울 광진구갑은 전혜숙 후보의 공천을 확정했고 박지원 의원의 지역구에도 후보를 내기로 사실상 야권통합이 어렵다는 결론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

입당부터 화제가 됐던 조응천 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도 경기 남양주갑에서 공천장을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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