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드라마 ‘태양의 후예’의 폭발적인 시청률에 관심이 모아졌다.

‘태양의 후예’가 인기리에 방송돼 화제인 가운데 유시진(송중기 분)과 강모연(송혜교 분)의 우르크에서의 재회에 심쿵주의보가 내려졌다.

시진은 모연에 대한 감정을 숨기지 못하고 키스를 했고 이에 대해 모연에게 사과를 할지 고백을 할지를 물었다.

이에 10일 방송된 ‘태양의 후예’에서 모연은 시진에게 매력적인 남자이지만 항상 곁에 있지 못하는 위험한 남자이기도 해서 갈등에 빠져있는 자신의 심경을 전하며 사과하라고 했다. 이에 시진은 모연에게 사과한 후 모연에게 인사도 없이 한국으로 향했다.

사진: 태양의 후예
사진: 태양의 후예

우르크에 남은 모연은 시진에게 사과하라고 한 것을 후회하며 시진에 대한 자신의 마음을 깨닫게 됐다. 모연은 우르크에서의 의료봉사일정을 마치고 한국으로 귀국하려는데, 우르크에서 지진이 발생한 사실을 접했고 모연이 이끄는 의료팀은 다시 우르크로 향했다.

한국에서 우르크 지진소식을 접한 시진 또한 우르크로 향했고 모연과 시진은 재회하게 됐다.

애틋한 눈빛으로 서로를 마주한 두 사람. 모연은 우르크인들의 치료로 시진은 우르크인들의 구호를 하러 가던 중 결국 서로 마주쳤다.

신발 끈이 풀어진 모연의 앞에 시진이 무릎을 꿇고 나타나 신발 끈을 묶어준 것. 신발끈을 묶어주는 장면은 한 폭의 화보를 연상시키며 심쿵로맨스의 절정을 선보였다.

모연의 신발끈을 묶어준 시진은 모연에게 “내내 후회했다. 그날 아침에 얼굴 안 보고 간 거. 옆에 못 있어주니까 꼭 몸 조심해라"며 모연을 걱정해 모연의 마음을 흔들었다.

한편, KBS 2TV ‘태양의 후예’는 100% 사전제작 되어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았으며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9일 방송된 KBS 2TV '태양의 후예'는 전국 일일 시청률 27.4%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