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진짜 사나이' 피에스타 멤버 차오루가 저녁점호에 도전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여군특집 4기'에서 의무부사관으로서 훈련을 받는 차오루가 생활관 저녁 점호 보고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멤버들은 판박이 스티커와 세면을 제대로 하지 못한 것, 관물대에 사용한 양말이 들어가 위생을 해친 상황에 대해 중대장으로부터 불호령을 들어야 했다.

중대장은 "점호 보고부터 받고 이후 실시하겠다"라며 차오루에 저녁 점호 보고를 지시했다. 차오루는 '저녁 점호'를 저녁 전복으로 '끝'을 '이만'으로 외쳐 멤버들을 긴장케 했다.

사진:MBC 방송캡쳐
사진:MBC 방송캡쳐

차오루의 한국어 실력이 서툴다는 것을 미리 알고 있던 중대장은 "어려운 것 안다. 그러나 오늘 점호는 엉망진창이다"라고 지적해 생활관 분위기를 살벌하게 만들었다.

한편, MBC '일밤-진짜 사나이'는 연예인들이 군부대를 찾아 군인들의 훈련과 일상을 직접 체험하는 리얼 버라이어티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6시20분 방송된다.

저녁 점호 준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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