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그래, 그런거야' 김정난이 노주현의 소개팅 소식에 가게로 찾아갔다.

13일 오후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그래, 그런거야'에서 강수미(김정난 분)는 유민호(노주현 분)을 찾아가 소개팅에 대한 소식을 물어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수미는 유민호의 가게로 찾아가 "볼 일 없이 찾아오면 안되느냐"며 "어제 일은 잘 안되셨다면서요?"라고 유민호에 슬쩍 소식을 물었다. 평소 유민호를 좋아하던 강수미에게 소개팅이 잘 안됐다는 소식을 듣고 기분이 좋았던 터였다.

사진:SBS 방송캡쳐
사진:SBS 방송캡쳐

그 순간 전화가 왔다. 유민호에게 전화가 온 사람은 바로 전 날 소개팅을 했던 그 여자. 전화 속 여자는 유민호에게 "제 의사 전달이 잘못된 것 같다. 다신 보지 않겠다는 것이 아니라 말수가 없어서 답답하다고 한 것 뿐이다. 다음에 보자"고 말했다.

상황을 지켜보던 강수미는 유민호에게 "누구냐, 그 여자냐. 다시 보자고 하느냐"며 걱정스러운 얼굴로 캐물었다.

한편, SBS '그래, 그런거야'는 가족의 이름으로 서로 사랑하고 위로하며 갈등을 극복하고 행복해하는 모습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과 가치를 일깨워주는 드라마로 매주 토요일, 일요일 오후 8시4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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