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세영 기자]'아이가다섯' 신혜선이 성훈에게 첫사랑에게 차였다고 털어놨다.
13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아이가다섯'에서는 첫사랑에게 차였다고 말하는 이연태(신혜선)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장진주(임수향)에게 화가 난 연태는 차를 타고 가던 중 내려달라고 했고 내리자 마자 김상민(성훈)에게 전화가 오자 "얘는 나한테 왜이러냐"라며 "진짜 죄송한데, 제가 지금 청담동까지 갈 기분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상민은 "나도 기분 안좋다 빨리 핸드폰 들고 당장 와라"라고 언급했고 이연태는 "지금이라도 퀵으로 받아요 그냥"이라고 덧붙였다.
김상민은 "지금 소리 질렀어? 핸드폰 도둑 주제에 누구한테 승질이야. 남자한테 차였냐"라고 농담조로 물었지만 이연태는 울먹거리며 "그래 차였다. 내 첫사랑이 나를 여자로도 안보는데 너 같으면 안 돌겠냐 너 같으면 핸드폰 돌려주러 거기까지 가고 싶겠냐고"라고 화를 냈다.
김상민은 "진짜 남자한테 차였냐"라고 이연태에 물었고 연태는 "그냥 경찰한테 신고해라 나도 감옥가서 이꼴저꼴 안보고 싶으니깐"이라고 언성을 높였다.
김상민은 "나도 그 기분 이해한다. 내가 가겠다. 거기 어디냐"라고 말했지만 이연태는 "너 같으면 알려주겠냐 이 또라이야"라고 전화를 끊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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