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허정무 전 국가대표 감독이 새누리당 비례대표를 신청했다.

13일 전 축구국가대표팀 감독이자 K리그의 인천 유나이티드FC, 전남 드래곤즈, 포항 스틸러스, 울산 현대 축구단 등의 감독을 역임한 바 있는 허정무 한국프로축구연맹 부총재가 새누리당 20대 총선 비례대표 후보자로 신청서를 제출한 사실으 전해졌다.

허정무 전 감독은 여의도에 위치한 새누리당 당사를 직접 찾아 비례대표 신청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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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당사에 신청서를 제출한 허정무 감독은 이날 연합뉴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직접 입장을 전달했다. 연합뉴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허정무 전 감독은 “축구를 통해 많은 도움을 받았다”며 “앞으로 국민을 위해 할 수 있는 게 많은 것 같다는 생각해서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새누리당 측에서 먼저 제안이 있었냐는 취재진의 질문에는 그렇지않다는 답변을 내놓으며 “주위에서 제도권에 들어가 힘을 서야 되지 않겠느냐는 권유만 받앗다”고 밝혔다.

허정무 전 국가대표 감독의 새누리당 비례대표 신청에 앞서 지난 10일 새누리당에 비례대표 후보를 신청한 바 있다.

한편 허정무 전 감독은 2007년부터 2010년까지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을 역임하며 이후에는 K리그의 인천 유나이티드 FC 감독으로 활약하다 MBC 축구해설위원으로 활동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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