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현아가 자신의 냉장고를 공개했다.

14일, 오후 9시 30분부터 JTBC '냉장고를 부탁해' 70회가 방송되었다. 오늘 방송에서 현아의 냉장고가 공개되었고, 2년 동안 혼자 살았다는 현아의 냉장고는 마트 처럼 꽉 차 있었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현아는 "식탐 많은 게 티가 나는 것 같다."라고 자신의 냉장고를 설명했다.

사진:냉장고를 부탁해
사진:냉장고를 부탁해

또 현아는 "제가 코코넛과 파인애플이 들어간 음식을 좋아한다. 한 가지 먹으면 꽂혀서 계속 먹는다."라고 자신의 음식 취향을 소개했다.

현아의 냉장고에서는 식혜가 나왔다. 현아는 식혜를 먹지 않는다고 말했지만, 김성주는 "식혜는 남성 손님들이 좋아한다."라고 말해 현아를 당황케 했다. 제시도 "식혜는 진짜 남자다"라고 말해 현아를 박장대소하게 했다.

현아는 "어릴 때부터 숙소 생활을 많이 해서, 요리 해 먹는 것은 습관이 되어 있다."라고 자신의 요리 실력을 소개하기도 했다. 그러나 현아의 냉장고 속에서는 각종 치즈와 곰탕 등의 인스턴트 제품이 속출했다. 현아는 "인스턴트에 다른 것을 첨가해서 요리해 먹는다"라고 설명했다.

현아는 이날 방송에서 자신의 냉장고를 스스로 정리하면서 자연스럽게 뒤태를 공개했다. 그의 뒤태를 보면서 셰프들은 '아저씨 미소'를 지어 안정환과 김성주가 현아의 몸을 디펜스했다. 카메라 감독들도 일은 안하고 현아의 뒷모습을 보느라 정신이 없어 김성주로부터 경고 카드를 받았다.

한편, '냉장고를 부탁해(성희성 홍인기 소수정 박다은 전휘제 연출)'는 출연진이 자신의 집에 있는 냉장고를 직접 스튜디오로 가지고 와서 그 안에 있는 재료로 음식을 만들어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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