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클렌징 방법에 대한 관심이 높다.

손을 씻는 방법 하나에도 규칙이 있듯, 피부 관리의 기본은 클렌징 방법이다. 기본에 충실한 클렌징 방법 하나만으로도 각종 피부 트러블을 막고, 유수분 밸런스를 지킬 수 있다.

지난달 23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서는 잘못된 세안법이 주름을 만든다는 새로운 정보를 소개했다.

사진:피부미인되는법
사진:피부미인되는법

이날 방송에서 피부과 전문의는 "세안제의 종류가 세분화된 것은 상품화의 결과다. 세안 횟수와 방식이 더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그는 너무 거품이 많이 나고, 뽀드득한 느낌이 나는 것을 사용하면 오히려 피부에 더 좋지 않다고 덧붙였다.

피부과 전문의는 "열이 주름을 만든다."고 두 번째 요인을 설명했다. 찜질방, 사우나에 자주 가는 것은 피부가 과한 열에 노출되어 수분이 증발되는 결과를 낸다.

또 전문의는 세 번째 요인으로 자외선을 지적했다. 그는 한 트럭 운전사의 사진을 공개하며 "트럭 운전을 30년 동안 한 사람의 얼굴이다. 왼쪽 얼굴만 자외선에 노출되어 한 쪽 얼굴에만 주름이 생겼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해 방송된 MBC '생방송 오늘저녁'에 출연한 56세 박찬숙 주부는 동안 얼굴을 자랑했다. 그는 자신의 동안 비법으로 밀가루 세안법을 공개했다.

밀가루 세안은 밀가루, 물을 섞어 뭉치지 않게 중간 불로 끓여 세안제를 만든다. 이를 냉장고에 식히면 세안제가 완성된다. 밀가루 세안제는 일반 세안제와 같이 얼굴에 꼼꼼히 비벼 발라 물로 씻어내면 되는데, 세안 후 수분 정도를 측정한 결과 밀가루 세안은 21.5%가 증가하고 일반 세안제는 12%가 증가했다.

또 박찬숙 주부는 자신의 피부 미인 비결로 '레몬 미스트'를 소개하기도 했다. 레몬 미스트는 레몬과 소주를 병에 넣고 15일간 숙성해 만든다. 이를 분무기에 넣어 얼굴에 자주 뿌려주면 피부 미인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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