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현아가 시식평으로 댄스를 선보였다.
14일, 오후 9시 40분 경에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이연복은 중화식 젤리면발을 만들었다.
이날 방송에서 이연복은 쫄깃한 젤리 요리로 면발을 만든다고 선언했지만, 젤리로 만든 면은 상상하기 쉽지 않았다. 그 상상을 현실로 만든 것이 이연복이었다. 안정환은 이연복의 면을 맛보고 "애드립이 생각이 안난다"라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이연복이 중화식 반죽으로 젤리 면을 완성했을 때, 최현석은 열심히 만든 간장 젤리를 깨뜨렸다. 데코에 실패한 최현석은 다시 간장 젤리 돔 만들기에 도전해 최종적으로 음식을 완성해냈다.
최현석은 투명한 간장 젤리 돔 요리인 '젤 맛있돔'을 선보여 현아의 감탄을 자아냈다. 현아는 젤리를 가르면서 "기분이 좋다."라고 말했다. 이어 현아는 간장 젤리를 맛보고 나서 '트러블 메이커' 노래를 부르며 만족스러운 시식평을 전했다.
이연복은 매콤한 중화식 볶음 젤리면을 완성해 15분 요리 대결을 마쳤다. 그의 '천하젤면'을 만난 현아는 냄새부터 맡으면서 맛에 만족했다. 현아는 입가에 번지는 미소를 감추지 못하면서 "맛이 섹시하다."라고 엄지를 척 올렸다. 그는 "젊은 섹시함과 노련한 섹시함의 대결이다."라고 평가해 출연자들의 감탄사를 자아냈다. 이어 현아는 마무리 댄스로 '미쳐' 댄스를 선보여 박수를 받았다.
한편, '냉장고를 부탁해(성희성 홍인기 소수정 박다은 전휘제 연출)'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30분 JTBC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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