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정연이 꾀를 부렸다.
15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아름다운 당신’에서 정연은 또 다시 취한 척 성준에게 도움을 청하는 전화를 했다.
정연(이슬아)이 혼자 술을 마시다 직원에게 부탁을 들어달라 말했다. 같은 시각 성준(서도영)의 핸드폰으로 웬 낯선남자의 목소리가 들려왔고, 다름아닌 정연이 전화를 해 달라고 시킨 직원이었던 것.
정연은 웃으며 성준이 오길 기다렸고, 진형(강은탁)이 자신을 부르는 소리가 들리자 설마 성준이 진형에게 전화한거냐며 황당해했다. 진형은 정연에게 "이제는 이렇게 유치한 짓까지 하냐"며 한심해했다.
진형은 정연에게 그만 좀 하라 소리쳤고, 정연은 끝까지 갈 거라며 성준에게 전화 걸어 "정말 이럴거예요? 내가 술에 떡이 됐는데.."라며 진상을 부렸다. 진형이 정연의 핸드폰을 빼앗아갔고, 정연은 진형을 때리며 "난 유치하지만 넌 비겁해 알어?" 라며 억울해했다.
하연(문희경)은 정연에게 선 볼 남자 사진을 내밀며 한 번 만나보라 했고, 정연은 다 포기한 듯 만나겠다 말했다.
서경(이소연)은 성준에게 할 말이 있다며 은비의 아빠 진호가 찾아왔다 말했다. 성준은 깜짝 놀란 듯 했고, 서경을 힘들게하거나 하지는 않냐 물었다. 서경은 아니라면서 단지 은비를 보기 위해서 온거라 했고, 성준은 은비의 아빠라는 점은 인정할 수밖에 없다며 너무 힘들어말라 했다.
한편, mbc 일일드라마 ‘아름다운 당신’은 매주 월요일~금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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