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탤런트 윤상현의 '욱씨남정기' 녹화 인증샷이 시선을 모으고 있다.
최근 윤상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부터 남행열차..#욱씨남정기 #윤상현 #3월18일 #권현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상현은 배우 권현상과 함께 한 껏 거나하게 취한 직장인의 모습으로 분하고 있다. 윤상현의 눈 옆에 그려진 커다란 영구 점과 이마에 두른 넥타이, 그리고 그 위에 꽂은 깨알 같은 5만원 지폐 한 장이 취객의 그것과 똑닮아 있다.
윤상현 옆에서 모든 것을 포기한 듯한 표정의 권현상은 눈썹에 검은 테이프를 붙이고 볼엔 립스틱으로 입술자국을 선명하게 묻히고 있어 연기가 아진 실제로 만취한 듯 보이기도 한다. 풀어 해친 셔츠도 만취한 현장을 입증하는 듯 하다.
이들은 오는 18일 방송될 '욱씨남정기' 분을 녹화한 것.
이를 본 네티즌들은 "윤상현, 고생이 많으시네요" "윤상현, 촬영도 재미있어 보인다" "윤상현, 가장의 어깨가 이렇게 무겁습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