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POP초점] 데뷔 1년차 배우 류준열의 '글로리데이'

[헤럴드POP=임지연 기자] 배우 류준열이 '응답하라1988'의 열기가 식기전에 새로운 작품들로 관객들과 만난다. 오는 24일 개봉을 앞둔 영화 '글로리데이'를 통해서다.

류준열은 약 1년전 영화 '소셜포비아(감독 홍석재)'를 통해 상업 영화에 데뷔했다. '소셜포비아'는 SNS에서 벌어진 마녀사냥 탓에 벌어진 한 사람의 죽음이 자살인지 타살인지를 파헤쳐가는 스릴러다. 극중 류준열은 인기 인터넷방송 인기 BJ 양게를 연기해 시선을 끌었다. 그의 다음작품은 지난 1월 종영한 tvN 드라마 '응답하라1988'이었지만, 그 사이 영화 '글로리데이'를 촬영했다. 청춘 영화를 준비하던 최정열 감독이 4개월간 오디션을 치르며 선택한 배우 중 한명이 류준열이었다. 최감독은 류준열을 두고 "깨방정을 떠는 장난끼 넘치는 모습부터 진지한 면까지 소화할 수 있는 연기의 스펙트럼이 넓은 배우"고 표현하기도 했다.

류준열은 지난 14일 열린 '글로리데이' 언론시사회에서 "작

영화 '소셜포비아'에서 VJ 양게를 연기해 시선을 끌었던 무명 배우는 드라마 '응답하라1988'로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이번엔 기존 작품들에서 보여준 모습과 비슷한 듯 다른 인물 지공을 선보인다.

영화 '글로리데이'는 해병대 입대를 앞둔 상우(김준면 분)와 추억을 만나기 위해 포항으로 떠나는 스무살 친구 넷의 이야기를 그렸다. 류준열은 '응답하라1988'에 이어 이번에도 실제 나이보다 훨씬 어린 스무살을 연기했다. 그가 분한 지공은 엄마의 등쌀에 밀려 강제로 재수를 준비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