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노윤정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리사가 결혼 소식을 전했다.

15일 리사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4월에 결혼하는 게 맞다. 현재 준비 중이다”라고 “날짜도 정해졌고, 강남에서 식을 올린다”고 전했다.

사진 : 본사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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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1년 정도 교제한 걸로 알고 있다”며 “상견례도 마쳤고 결혼 준비를 잘 진행 중이다”라고 앞서 보도된 결혼설 기사를 긍정했다.

이날 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리사는 오는 4월 연예기획사 키노33의 이규창 대표와 결혼한다. 이규창 대표는 리사보다 2살 연상이며, 싸이의 미국 진출을 이끈 기획자, 그리고 리암 니슨이 영화 ‘인천상륙작전’에 캐스팅되는 데 도움을 준 것으로도 알려진 인물이다. ‘태극기 휘날리며’ 등을 비롯해 한국의 문화산업 콘텐츠를 미국 시장에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기도 하다.

리사는 지난 2003년 1집 앨범 ‘Finally’로 데뷔했으며, 데뷔곡 ‘사랑하긴 했었나요’를 비롯해 ‘헤어져야 사랑을 알죠’, ‘인연’ 등으로 사랑을 받았다. 지난해 12월에는 신곡 ‘No Matter’를 발매하기도 했다. 뮤지컬 무대 진출 후 다수의 작품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뮤지컬 ‘투란도트’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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