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지 기자] 완연한 봄바람이 불어오는 가운데, 알레르기와 천식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이렇게 덥지도 춥지도 않은 봄날씨는 야외 활동을 하기에 좋지만, 아침과 저녁으로 일교차가 크고 대기가 건조해지는 만큼 알레르기와 천식환자가 급증한다.

전문가들은 알레르기와 천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면역력을 키우는 것이 가장 좋다고 말한다. 때문에 금주, 금연, 꾸준한 운동, 균형 잡힌 식단 등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의 실천과 함께 면역력에 좋은 음식을 찾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면역력 높이는 음식으로는 요거트가 있다. 배양균이 살아있는 요거트는 건강한 박테리아로 각종 병을 유발하는 세균을 막아 장을 튼튼하게 한다.

사진 : MBC '기분좋은날'
사진 : MBC '기분좋은날'

또한 고구마도 면역력을 높이는데 도움을 준다. 우리 몸에서 처음으로 박테리아나 바이러스를 마주하는 부분은 바로 피부다. 건강한 피부를 위해서는 비타민A의 섭취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비타민 A는 고구마와 같은베타카로틴이 풍부한 음식을 먹어 보충할 수 있다.

고기 역시 건강에 좋다. 고기에는 면역력을 돋우는미네랄 성분인 아연이 풍부하게 들어있을 뿐더러, 소고기에 들어있는 아연은 백혈구 생산과 관련해 가장 중요한 영양소다.

브로콜리도 면역력 증가에 좋다. 브로콜리에 들어있는 설포라페인 성분은 사람의 기도에서 항산화 성분을 증가시켜 알레르기 비염을 완화 한다.

이외에도 홍차와 해조류, 보리와 귀리, 토마토 등이 면역력을 키우는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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