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지 기자] 봉준호의 신작 '옥자' 캐스팅에 배우 안서현과 최우식이 물망에 올랐다.

16일 한 매체는 배우 안서현과 최우식이 '옥자'에 전격 합류해, 4월 20일 전 후 부터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한다고 보도했다.

이에 '옥자'측 관계자는 "안서현과 최우식의 최종 합류는 아직 사실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이 관계자는 "안서현과 최우식의 합류 여부는 최종 도장을 찍기 전까지는 확실히 말을 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서 "두 배우가 유력하지만 최종 합류는 아직 아니라고 말씀드릴 수 있다"라고 전했다.

사진 : 본사 DB
사진 : 본사 DB

또한 '옥자'의 촬영 감독으로 다리우스 콘지가 입국한 것에 대해서는 인정했다. 관계자는 "다리우스 콘지가 한국에 들어와 봉준호 감독과 헌팅 작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

한편, 봉준호 감독의 신작 '옥자'는 옥자라는 사연 많은 동물과 소녀의 뜨거운 우정, 그리고 한국과 미국을 오가는 둘의 모험을 그린 작품이다. 미국 넷플릭스에서 투자하고, '월드워 Z', '킥 애스'시리즈, '노예 12년' 등을 제작한 중견 제작사 플랜B엔터테인먼트가 공동 제작사로 합류해 한차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오는 4월 중순 크랭크 인 할 예정이며, 배우 캐스팅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