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쿡가대표’ 팀이 일본에서 두 번째 요리대결을 이어갔다.

16일 방송된 JTBC ‘쿡가대표’에는 일본에서 역사적인 요리 한일전 그 두 번째 대결을 펼치는 출연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 방송에서 ‘쿡가대표’ 팀은 일본 오사카팀과의 첫 대결에서 호쾌한 1승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는 한국 팀이 제시한 ‘사계절 중 봄의 꽃을 표현한 요리’를 주제로 요리대결을 이어갔다.

사진 : JTBC ‘쿡가대표’ 방송 캡처
사진 : JTBC ‘쿡가대표’ 방송 캡처

후반전 시작을 앞둔 상황 지난 1라운드 대결에서 패배를 한 일본팀의 셰프는 헤드 셰프의 이야기를 귀담아 듣고있었다. 일본어로 심각한 대화를 이어가던 중 일본인 셰프는 눈을 꿈뻑이며 눈시울을 붉히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오세득 셰프는 일본인 셰프가 혼나는 걸로 생각해 “운다, 우나 봐”라며 염려했다.

MC김성주 역시 당혹스러운 상황에 “우에노 셰프가 혼난 건 아닌지”라며 조심스레 통역에 물었다.

그러나 통역이 이같은 말을 전하며 일본 우에노 셰프는 웃음을 터트렸다.

알고보니 우에노 셰프가 눈물을 보인 이유는 안구건조증 때문.

이어 화면에는 안구건조증으로 인해 수시로 안약을 챙겨넣는 우에노 셰프의 모습이 그려져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쿡가대표’ 방송에는 일본팀과의 대결에 잔뜩 긴장한 모습을 보이는 이연복 셰프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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