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지연 기자] 영화 귀향'이 다시 일일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16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귀향(감독 조정래)'은 지난 15일 603개 스크린에서 3만4919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321만2543명. '널 기다리며'와 애니메이션 '주토피아'에게 1위 자리를 내줬던 귀향은 다시 1위를 차지했다.
전날 개봉 5일 만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었던 '널 기다리며'는 2만 6355을 동원했으며 '주토피아'는 2만 5148명의 관객을 동원해 각각 2, 3위를 차지했다.
한편 '귀향'은 1943년, 영문도 모른 채 일본군 손에 이끌려 가족의 품을 떠난 열네 살 정민(강하나 분)과 소녀들의 가슴 아픈 이야기를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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