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지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광진 의원의 4차 공천 경선 탈락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이에 대한 심경의 글이 눈길을 끌고 있다.
18일 더불어민주당 청년 비례대표 김광진 의원이 20대 4ㆍ13 총선 전남 순천 지역구 후보 공천을 위한 경선에서 탈락했다.
관심을 모았던 전남 순천에서는 노관규 전 순천시장이 53.6%를 득표해 김광진 의원(51.04%, 청년가산점 10% 포함)에 승리했다.
이에 김광진 의원은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죄송합니다. 벽을 넘지 못했습니다"라고 심경을 전했다.
이어 김광진 의원은 "공정한 경선에서 진것이니 당의 잘못은 없습니다. 아직 저의 부족함으로 인한것이니 당에 대한 비난은 말아주세요"라고 전했다.
또한 그는 "정당투표는 2번으로! 비록 경선에서 떨어진 인기없는 의원이지만 지원유세 필요한곳 있으면 연락주세요. 자유로운 몸이니 전국 어디든 갈께요"라며 총선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한편, 장하나 의원에 이어 이날 김광진 의원까지 아쉽게 공천에서 탈락하면서 더민주 19대 청년비례대표 2명은 모두 이번 경선을 통과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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