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성장기 오스굿씨병 증상에 관심이 모아졌다.

오스굿씨 병이란 무릎 앞쪽 부위가 붓고 아픈 질환이다. 허벅지 근육이 붙는 부위의 정강뼈가 반복적으로 당겨져서 생기게 된다.

사진  :연합뉴스 TV
사진 :연합뉴스 TV

오스굿씨 병은 뼈 성장이 빠르게 일어나는 청소년에서 잘 발생하지만, 키가 크는 것에 문제를 일으키는 질환과는 관련이 없다. 오스굿씨 병은 잘 쉬고, 얼음 찜질을 해주는 등의 처치만으로도 호전되며, 다른 질환과의 감별을 위해 한차례 정도는 단순 방사선 사진을 촬영하는 것이 좋다.

이에 뼈 건강에 좋은 방법이 눈길을 끈다. 뼈 건강을 돕는 음식으로는 계란, 토마토, 브로콜리 등이 손꼽히며, 계란은 비타민D가 들어 있어 뼈 건강에 좋다. 매일 1개 정도를 먹으면 척추 건강과 면역력 강화에 탁월하다.

뼈 건강을 위해 무엇보다 칼슘, 비타민D 보급이 중요하다. 우유, 치즈 등 각종 유제품과 표고버섯, 등푸른 생선이나 난황 등이 좋은 음식으로 추천되고 있다.

비타민 D가 부족하면 칼슘을 제대로 흡수하기 어려워진다. 따라서 뼈가 약해져 쉽게 부러지거나 근력이 약해질 수도 있다. 근육통, 골다공증이 생기고 쉽게 피곤함을 느낄 수도 있다.

또한 비타민 D의 부족은 호르몬에도 영향을 미쳐 기억력을 감소시키거나 우울증을 야기할 수도 있다.

비타민 D의 생성을 위해서는 20분가량 바깥에서 햇볕을 쐬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