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육룡이 나르샤’ 변요한, 한예리, 윤균상이 최후의 결전을 앞두고 있다.

사진=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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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월 첫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극본 김영현 박상연/연출 신경수)가 최종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지난 49회 방송 말미에서는 이방원(유아인 분)을 도모하기 위해 달려온 이방지(변요한 분)와 척사광(한예리 분), 척사광을 막아내기 위해 드디어 각성을 한 무휼(윤균상 분)의 모습이 그려지며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22일 ‘육룡이 나르샤’ 제작진은 처절함으로 똘똘 뭉친 무사 이방지, 무휼, 척사광의 최후 대결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세 사람은 한 자리에 모여 불타오르는 눈빛으로 서로에게 칼을 겨누고 있다. 과거에도 한 차례 동시에 검을 겨뤘던 세 사람이 펼칠 최후의 대결은 어떤 결과를 불러올까. 무엇보다 세 사람 모두 처절한 상황에 놓여 있기에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이방지는 이방원이 일으킨 왕자의 난으로 인해 정인 연희(정유미 분)와 지켜야 할 정도전(김명민 분)을 잃었다. 척사광 역시 사랑하던 왕요(이도엽 분)가 죽었고, 왕요의 아이마저 이방원으로 인해 죽었다고 생각하고 있다. 모든 것을 잃은 두 사람의 마음 속 복수심은 불타오를 수밖에 없다. 무휼도 처절하게 달려들 수밖에 없다. 무휼은 과거 이방원의 정치가 좋고, 이방원의 꿈이 좋아 그의 곁에 머물렀다. 하지만 이방원이 잔혹해지는 모습을 보며 망설였던 것도 사실. 하지만 지난 방송을 통해 자신이 이방원을 지켜야 한다는 것을 각성한 상황이다. 무휼은 이방원을 위해 이들을 막아야만 한다. 서로 칼을 겨눌 수밖에 없는,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는 세 무사의 최후 대결은 22일 오후 10시에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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