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가 생애 처음으로 후프 종목에서 18.5점을 받았다.

리우올림픽을 앞두고 연기의 원숙함이 더해가고 있다.

오는 8월 리우올림픽을 끝으로 은퇴하는 손연재.

리듬 체조 선수로 적은 나이가 아니지만 발전을 끝이 없다.

채널A 뉴스
채널A 뉴스

리스본 월드컵 후프에서 받은 18.500점은 종목별 생애 최고점수다.

자신의 기존 최고점수 18.450을 불과 3주만에 경신한 것.

후프와 볼 2종목을 치른 현재 리우올림픽에서 동메달을 다투게 될 우크라이나의 리자트디노바에 0.15점차로 3위를 달리는 손연재는 지난 에스포 월드컵처럼 남은 2종목에서 역전을 노리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리우에서 금메달따자!!''연재 선수 항상 응원합니다. 좋은 성과 거두세요.''조금만 참자 연재 힘을내요 끝까지 파이팅''스포츠경기에 편파판정 같은 건 없어졌으면 좋겠다.''이러니 저러니 말은 많구먼. 사람들이 비아냥 거려도 꾸준히 열심히 해서 자기 한계를 뛰어넘고 있네.'등의 다양한 반응들을 보였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