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뮤직뱅크에 레드벨벳이 출연했다.
지난 18일, 오후 5시부터 방송된 KBS2 음악 프로그램 '뮤직뱅크'에 레드벨벳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레드벨벳은 두 번째 미니앨범 컴백 무대를 선보여 관심을 받았다. 컴백 무대에서 선보인 두 곡은 '쿨 핫 스위트 러브'와 '7월 7일'이었다.
지난 17일, 그룹 레드벨벳은 2번째 미니 앨범 '더 벨벳'을 발매했다. 발라드 장르인 이번 앨범은 다소 몽환적이면서도 신비로운 느낌을 담아 레드벨벳만의 색을 완성했다.
타이틀 곡 '7월 7일'은 서지음 작사, 황찬희 등 작곡의 곡으로 레드벨벳 멤버 다섯 명의 음색과 각각의 색을 잘 살린 곡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곡의 컴백 무대와 뮤직비디오, 음원을 확인한 누리꾼들은 "이렇게 몽환적인 음악을 소화할 수 있는 가수가 많지 않다", "멤버들 음색이 꿀 바른듯 부드럽고 듣기 좋다"등의 호평을 보내고 있다.
팬들의 취향을 저격한 타이틀 곡 이외에 앨범 수록곡인 'Cool Hot Sweet Love'도 관심을 받고 있다. 18일 컴백 무대에서 차가우면서도 강렬한, 정적이면서도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인 레드벨벳은 한층 더 성숙해진 매력과 능숙해진 칼군무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17일 발표한 레드벨벳의 '7월 7일'은 19일 오후 7시 30분 기준으로 통합 음원 차트 아이차트 주간 누적 통합 순위 15위를 차지하고 있다. 벅스 일간 곡 차트 8위, 엠넷 종합 일간 8위, 소리바다 종합차트 일간 9위 등을 차지하며 상위권에 랭킹된 레드벨벳의 새 앨범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