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안녕하세요’ 악덕 사장님으로 힘들어하는 주인공이 출연했다.

21일 방송된 ‘안녕하세요’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는 사장님의 괴롭힘으로 힘들어하는 사연이 공개됐다.

이날 주인공은 악덕사장으로 인해 힘들다고 토로하며 사장이 랩으로 자신의 입을 칭칭 감거나 눈이 와도 배달을 시키고, 당구 큐대로 급소를 찌르는 등 심하게 괴롭혀 힘들다고 밝혔다.

사진 : 안녕하세요
사진 : 안녕하세요

그러나 사장은 “직원이 핑계가 많다”면서 “배불러서 일을 못하겠다는 등 핑계가 많고 실수가 많다”고 토로해 공감을 샀다.

또한 직원은 매일 지각을 하거나 기름을 훔치는 등 불성실한 태도로 일을 해온 것이 드러나 황당함을 자아냈다.

또한 주인공은 점심시간 때 배달이 밀려있는데 소스 없이 면만 가지고 가고 카드 단말기 없이 그냥 가는 등 실수로 동료들이 늘 피해를 본다고 밝혀지며 함께 출연한 동료들 또한 사장님의 편을 들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MC들은 사장에게 계속 주인공을 쓰는 이유를 물었고 “그래도 예전보다 그나마 사람이 되어가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결국 주인공은 “지각해도 이해해주고 좋은 사장님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는 대한민국 국민들의 소소한 이야기부터 말 못한 고민까지 이야기를 나눔으로써 사람들 사이의 벽을 허물어보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10분 KBS2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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